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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와 바이올린등의 듀오녹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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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연말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와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의 듀오음반 녹음이후로 새해에 듀오녹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프라노 박혜상님의 녹음에 반갑게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다시왔고


놀라운 젊은 피아니스트 김송현과 첼리스트 허정인님의 듀오음반 녹음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영님과의 피아노 반주로 하는 라벨 치간느 녹음과 영상촬영 


오늘은 이건용 선생님이 오셔셔 본인의 성악곡들을 녹음하시고 계십니다.



과거에는 듀오녹음시 피아노에 2개의 스테레오 마이크 그리고 솔로에 1개 혹은 스테레오 마이크를 사용하였다면


최근에는 위와 같이 보다 깊이감 있는 스테레오 음상을 얻기위해서 다양한 방법들을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음상의 깊이라는 것이 참으로 신기한것이 심플한 원포인트 세팅이 만들어주는 정교한 깊이감이 있다면



여러마이크들을 사용해서 조합하는 위상의 변위에 의한 깊이감이 또 함께 존재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여러마이크를 사용할때 잘못 세팅을 하면 오히려 깊이감이 사라지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각 마이크들의 위치 그리고 녹음후에도 채널별 딜레이를 통해서 이부분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듀오녹음에서는 피아노 근접마이크로 DPA 3521 을 자석으로 설치 


RODE TF5를 AB로 보조로 설치합니다.(이 마이크의 비중을 약 10~15% 정도 더해주는 것만으로 3521 에서는 없던 피아노의 귓속을 간질간질 하는 에어감이 함께 녹음이 됩니다.) 


바이올린. 성악. 첼로의 경우에도 DPA 4097을 사진과 같이 AB로 하고 


AKG C33E를 XY 로 하면서 


추가모노마이크로 DPA 4018을 더해서 최종적으로 솔로악기의 음상을 결정합니다.



노래도 그렇고 바이올린도 그렇고 연주하면서 음악의 흐름에 따라서 아티스트의 몸이 자연스럽게 움직이기 때문에 이렇게 솔로악기에 여러대의 스테레오 마이크를 사용해서 조합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녹음한 공간의 분위기에는 역시 MBHO PZM 마이크(사진의 바닥에 하얀 테이프)를 더해서 공간의 분위기를 더해주어 녹음을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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